(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약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가는 요즘 평양의 문수거리에 있는 고려종합약국이 여느때없이 흥성이고있다.
이곳에서는 수천년의 력사를 두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실천속에서 창조되고 발전하여온 민족고유의 우수한 약품들을 전문으로 봉사하고있다.
인체의 전반적기능을 잘 조절하고 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며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200여종의 약과 약초가 판매되고있다.
약학전문가의 자격을 가진 봉사자들은 손님들의 병증상과 그에 따르는 처방, 쓰는 방법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있다.
안궁우황환, 우황청심환, 십전대보환, 륙미환, 구심환, 령신환,록태고, 인진고, 율무창출고 등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이름높은 고려약들로서 대외적으로도 수요가 높다.
고려약들을 전문봉사하는 약국들은 조선의 각 도, 시, 군들에 꾸려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