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목화전문협동농장들에서 목화따기가 한창이다.
황해북도의 은파군 양동목화전문협동농장과 연탄군 송죽목화전문협동농장에서는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좋은 작황을 마련한 자랑안고 목화따기를 본격적으로 하고있다.
남포시의 농장들에서는 목화를 따들이는족족 가공을 따라세우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질좋은 솜을 생산하고있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농장들에서는 건조장들을 만들어놓고 실어들인 목화를 잘 말리우고있다.
강원도와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 농장원들은 따들인 목화가 허실되지 않도록 제때에 창고들에 넣어 보관하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