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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남조선미국 군부당국자들의 범죄적모의 규탄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30일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미국남조선사이 군사적결탁강화를 목적으로 한 년례안보협의회를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28일 남조선과 미국의 군부당국자들이 서울에서 년례안보협의회를 가지고 통합국방협의체를 구성할것을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군사문제들을 다루는 모든 회의들을 포괄한것으로서 그것이 구성될 경우 현재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을 쥐고있는 조건에서 동맹의 종속성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번 협의회에서 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국지전도발》에 대한 련합대응능력을 강화하기로 함으로써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배와 간섭을 보다 심화시키게 하였다.

우려되는것은 군사동맹의 범위를 우주에로까지 확대시켜 미국이 남조선의 자원으로 우주군사화를 실현하여 군사력에서의 우위를 차지하려 하는것이다.

협의회에서는 이밖에 조선반도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확장억제정책위원회를 발전시키고 미군기지이전비용을 남조선에 부담시키는 등의 문제들도 토의되였다.

론평은 한마디로 이번 협의회는 침략동맹을 보다 강화하여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고 북을 더욱 압박하기 위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남조선미국당국이 평화의 흐름에 역행하는 이러한 행위를 그만두고 조선반도 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에 나설것을 론평은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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