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반로씨야인권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어 쌍방간의 마찰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지난 2009년 11월 로씨야에서는 국제금융회사에 고용되였던 쎄르게이 마그니쯔끼라고 하는 법률가가 부정축재혐의로 체포되여 예심을 받던중 병으로 갑자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현재 로씨야에서는 이 사건이 조사중에 있으며 따라서 아직 그에 대한 재판소의 판결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인권재판관》행세를 하기 좋아하는 미국이 이 사건을 걸고들며 로씨야에서는 예심과정에 재판도 받지 않고 아무런 판결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죽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서방나라들도 덩달아 로씨야를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로씨야정부는 미국과 서방의 이러한 행위가 자기 나라의 국가기구들에 직접적인 압력을 가하려는 시도로서 인권존중이나 사건해명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조직적인 정치적도발로 간주하고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는 미국무성이 로씨야의 여러 공식인물들에 대해 제재를 가할데 관한 결의를 심의한것을 자기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락인하고 단호히 배격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사법기관들의 조사과정에 간섭하며 해당 기관들에 압력을 가하려는 시도들은 허용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이 제재조치를 적용하는 경우 즉시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로미관계를 랭전의 계선에 이르게 하거나 혹은 그 계선을 넘어서게 할 목적으로 그러한 비법적인 방법을 리용하여 쌍무관계에 불화를 조성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10월 22일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호상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로씨야련방이 환영하지 않는 인물로 인정한 미국공민들의 명단이 비준되였으며 미국이 사증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로씨야는 부득이 이 명단을 확대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