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기관지 《민족의 진로》가 2일 《반공화국,반통일대결광은 값을 치르게 된다》라는 제목의 론설을 발표하였다.
론설은 반공화국,반통일대결광란극인 《일진회사건》에 의한 독재탄압이 계속 확대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진회사건》이라는것은 정보원이 악명높은 《보안법》위반에 걸어 조작한 사건이라고 론설은 밝혔다.
그 탄압의 대상은 통일운동가들과 야당인사들을 비롯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벌리는 사람들이라고 론설은 주장하였다.
론설은 정보원의 간첩단조작소동이 현재까지도 광란적으로 벌어져 70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탄압을 받고있다고 까밝혔다.
더우기 정보원이 어떻게해서라도 간첩단사건을 범민련 남측본부와 련관시키기 위해 발악하고있다고 론설은 규탄하였다.
론설은 그 어떠한 파쑈광풍도 범민련 남측본부의 통일운동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정부》와 정보원은 더이상 간첩단사건을 조작하지 말고 통일운동가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