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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굴의 혁명가 김형권동지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권동지의 탄생 106돐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삼촌이신 그이께서는 주석을 조선혁명의 수령으로 받들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끝없이 충직하시였다.

주석께서 조직하신 바이산청년동맹,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과 첫 당조직-건설동지사의 핵심성원이 되시여 그이의 혁명위업을 받들어나가시였다.

김형권동지의 견결한 혁명적신념과 강의한 정신력은 주석께서 제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높이 발휘되였다.

무장투쟁을 국내깊이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어려운 투쟁에 적극 나서시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담한 군사활동을 벌리시였다.

주체19(1930)년 8월 조선혁명군 한 무장소조를 이끄시고 삼수, 풍서를 거쳐 풍산군(당시) 파발리에서 대낮에 경찰관주재소를 습격하고 인민들을 잔인하게 탄압하던 일제 악질순사부장놈을 단호히 처단하시였다.

일제에게 체포되신 후에도 투쟁을 멈추지 않으시고 혁명가의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키시였다.

철창속에서도 굴함없는 투쟁으로 원쑤들을 전률케 한 김형권동지의 고결한 혁명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비상한 애국열의와 각오를 안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고무추동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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