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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사회주의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서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다고 하시면서 그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전면적으로 론증하시였다.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인 사회주의는 반드시 재생되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그 철의 선언의 과학성이 오늘 현실로 증명되고있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에 심대한 타격을 안기고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고있다.

270여개 정당이 평양선언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자본주의를 거부하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것이 시대의 기본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고있다.

미국식《세계화》의 마수가 그 어느 지역보다 가깝게 미쳐 막대한 피해를 입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사회적변혁이 실현되고있다.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혁명실천속에서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뚜렷이 증시되고있다.

여러 나라의 사회주의자들과 로동계급,피압박인민들과 민족들은 지금 자본주의의 철쇄를 마스며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있다.

현실은 사회주의에 대한 세계 인민들의 신뢰는 더욱 높아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는 가슴아픈 좌절과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하여 풍부한 경험과 교훈을 쌓았으며 보다 광범하고 튼튼한 계급적지반을 갖추고 더욱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다.

침략전쟁을 반대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며 민주주의와 자유,평등,정의를 추구하는 력량, 조국을 사랑하고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지키려는 력량이 모두 사회주의를 지향하고있다.

우리 시대는 자본주의의 멸망이 가까와오고있으며 세계인민들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력사적전환의 시대이다. 

사람위주의 사회주의,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우월하며 가장 위력한 사회주의이다.

현대조선의 력사는 자본주의와의 사생결단의 대결속에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여온 사회주의승리의 력사이다.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대결전이 첨예하게 벌어지는 환경속에서 미제와 직접 맞서있는 우리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강성부흥을 위한 대진군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면서 사회주의길로 나아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지금까지 남들이 어떻게 하건,무엇이라고 하건 관계없이 자기 신념과 결심에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하고 지켜온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긍지높은 일인가 하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 분별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는것을 인정하고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전체 인민이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에 기초하여 하나로 굳게 뭉쳐있으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원칙에 따라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함께 투쟁해나가고있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생각할수 없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자랑이며 우리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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