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쑤아 보지제 양구본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에게 리명철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10월 29일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친선협조관계를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시기 조선이 여러 분야에 걸쳐 사심없이 도와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한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당시 중앙아프리카의 국가수반들과 대표단들이 평양을 방문하여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받고 조선의 발전모습을 목격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조선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발전되기 바란다.
중앙아프리카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