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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사상의 생명력은 영원하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주체사상의 생명력은 영원하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땅우에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어버이수령님에 의해 개척된 우리 혁명이 그 닻을 올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백전백승의 년대기들을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수놓을수 있은것은 그대로 인류사상사에 최고봉을 이루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김일성민족의 크나큰 긍지이며 재보인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리론으로서 세기와 세기를 넘어 행성에로 끝없이 파급되고있다.

5대륙 방방곡곡에서 주체사상에 관한 연구토론회들이 광범하게 진행되고있다.

지난 3월 5일 방글라데슈의 다카에서는 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이 나라의 정계, 사회계, 각계층 인사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김일성주석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칭송하면서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의 정신을 깊이 연구체득하며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그이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 4월에 평양에서 주체사상세계대회를 진행할것을 발기하고 세계 각국의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을 맞으며 주체사상세계대회소집을 호소한 방글라데슈인사들의 발기는 즉시에 각국의 수많은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며 적극적인 지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자력갱생과 자주-세계평화에로의 길》의 의제로 진행된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주체사상은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사상으로서 인디아가 적극 받아들여야 할 위대한 사상, 세계평화에 결정적영향을 주는 백과전서적인 사상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세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발기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주체 및 선군에 관한 네팔전국토론회,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 열린 자력갱생과 경제발전에 관한 주체사상전국토론회, 몽골에서 진행된 나라의 자주적발전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 꽁고민주주의공화국의 킨샤사종합대학에서 《김일성주석과 주체사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전국토론회들에서 연설자들은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자주시대의 개척자이신 김일성주석의 탄생은 20세기 인류력사의 전례없는 사변이였다, 혁명실천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을 구체적인 현실과 조건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함으로써 큰 성과를 안고 주체사상세계대회에 참가하자고 호소하였다.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전횡과 강권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여 열린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15차 토론회장에서 터져나온 격찬의 목소리는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중국과 꾸바, 윁남, 브라질, 베네수엘라, 니까라과, 아르헨띠나, 볼리비아, 과떼말라를 비롯한 40여개 나라의 100여개 집권당 및 진보적정당, 단체의 대표단, 대표들과 메히꼬로동당 지도부성원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자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등의 제목으로 여러 나라 정당, 단체대표들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며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진보적정당들이 반제자주적립장과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며 국제주의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현실을 소개하면서 토론자들은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전면공세, 전면돌파전을 드세차게 벌려 그이의 탄생 100돐을 김일성민족의 최상최대의 명절로,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할것이라는데 대해 굳게 확신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하자!

이것은 오늘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서 활화산같이 끓고있는 흠모의 열기이며 주체사상의 창시로 자주시대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였으며 그 광휘로운 빛발로 인류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충정의 세계이다.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마음은 더욱더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으로 달리고있다.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 자유롭고 번영하는 라틴아메리카건설에 이바지할 굳은 결의를 다지면서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보낸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 참가자들의 호소문의 구절구절은 그를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세계 각국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여!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적극 벌려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에서 자기의 본분과 의리를 다하자.

…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더욱 조직화하고 더 많은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을 결성하며 미래의 주인인 청년들속에서 신봉자대렬을 늘여나감으로써 이 활동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게 하자.

자주의 성새인 주체조선의 강성번영은 곧 자주위업의 힘찬 전진을 위한 담보로 된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자.…》

시대와 인류의 앞길을 밝히는 주체사상의 보급활동을 과감히 벌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일 진보적인류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동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에서 연설자들은 우리 수령님을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세계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는 사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동유럽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평화를 수호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한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특히 그들은 주체사상세계대회소집에 관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13차 확대회의 결정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인류사적대경사로 뜻깊게 맞이하는데서 동유럽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앞장설것을 호소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관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다.

여기에서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미일제국주의를 타승하시였으며 나라를 인민대중중심의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신데 대하여, 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시고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내용과 깊이, 령역에 있어서 그리고 시대와 력사발전에 미친 영향력에 있어서 전무후무한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다른 인사들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가장 귀중한 재보로 된다고 격찬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인류공동의 최대의 명절로 뜻깊게 기념함으로써 그이께서 개척하신 자주시대의 100년사를 의의있게 장식하고 자주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의지를 과시할데 대하여 피력하였으며 김일성주석탄생 100돐에 즈음한 쟈까르따선언이 채택되였다.

진정 자주시대의 100년사를 돌이켜보면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오신 자주위업을 완성하려는 진보적인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는 이렇듯 뜨겁고 열렬한것이다.

오늘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리 수령님께서 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칭송하고 빛내이기 위한 민족적, 지역적 및 국제적활동에 적극 떨쳐나서는것은 막을수 없는 국제적흐름이다.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의 길을 밝혀주는 주체사상의 영원한 생명력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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