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민요들중에는 《양산도》도 있다.
《양산도》는 대표적인 서도민요의 하나이다.
서도지방은 예로부터 민요가 가장 풍부하게 발전하여온 곳인데 오늘의 평안남북도, 자강도, 황해남북도를 가리킨다.
《양산도》라는것은 양덕, 맹산 길을 의미한다.
민요는 대동강을 따라 펼쳐진 양덕, 맹산과 평양의 명승들인 모란봉, 부벽루, 대동문 등의 경치를 련상시키는 시구들을 통하여 아름다운 조국강산에 대한 자랑을 담고있다.
선률은 유순하고 아름답고 류창하며 밝고 약동적인 정서로 일관되여있는 서도민요의 특징을 잘 살리고있다.
《양산도》의 특색있는 장단은 흥겹고 명랑한 노래들에 널리 적용되면서 양산도장단이라는 독자적인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
민족적정서와 향토애가 풍만한것으로하여 《양산도》는 조선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