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즈베끼스딴에서 발행되는 동포신문 《통일》이 10월 27일 《북남관계와 우리 민족끼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북남관계개선을 떠나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에 대해 생각조차 할수 없다고 밝혔다.
그 어떤 외세도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발전된 조선민족을 둘로 갈라놓을수 없으며 말살할수도 없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로 북남관계개선의 전환적국면을 열었으며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 근본핵은 바로 우리 민족끼리이다.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