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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비핵타령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핵국가>의 철면피한 비핵화념불》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누구의 《핵무기철페》에 대하여 운운하며 부산을 떠는것은 특유의 철면피성과 기만성의 표현이다.

과연 일본이 비핵화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는가.

일본은 미국의 《핵우산》을 쓰고있으며 그들이 말하는 《비핵3원칙》은 뒤집어놓은 핵무장론이다.

일본의 력대 집권계층은 어느 한시도 핵야망을 버린적이 없다.

전 수상 사또는 《비핵3원칙》을 내놓은 후인 1969년 6월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비핵3원칙이라는것은 정책이 변하거나 내각이 바뀌거나 하면 언제나 변경될수 있다.》고 말하였다. 1978년 3월 수상 후꾸다는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나라의 무장력을 핵무기로 장비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할수도 있다.》고 하였다. 1980년대에 수상을 하면서 군국주의부활바람을 일구는데 앞장섰던 나까소네는 여러차례에 걸쳐 핵무기보유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으며 지어 핵무기보유는 헌법에 부합된다는 망언까지 하였다.

1990년대에도 집권자들은 핵무장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하면서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할 능력이 있다고 공언하였다. 2002년에는 핵무장화를 극구 제창하는 여론깜빠니야를 벌리였다. 당시 일본의 한 고위관리는 기자회견에서 《<전수방위라면 핵무기를 가질수 있다. 가져서는 안된다는 리유는 없다.》고 뻐젓이 말하였다.

일본반동계층들은 말로만 핵무장화에 대해 떠든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였다.

1995년부터 핵무장화에 대한 연구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정부가 방위청의 전문가들에게 랭전종식의 변화된 환경에 대비하여 일본의 핵무장문제를 연구하도록 지시하였다.

핵무장을 위한 물질적준비도 적극 추진시켜왔다. 플루토니움확보를 위해 국내에서 첫 고속증식원자로인 《몬쥬》를 가동시켰다.농축, 재처리,저축의 핵물질처리체계를 완전히 갖추기 위해 아오모리현의 록가쇼무라에 우라니움농축공장을 건설하여 가동시켜오고있다.

2002년 4월 일본자유당 당수는 한 강연에서 《우리가 핵탄두를 생산하는것은 쉬운 일이다. 일본의 원자력발전소들에는 수천개의 핵탄두를 제조할수 있는 충분한 량의 플루토니움이 있다.》고 말하였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플루토니움을 보유하고있다. 마음만 먹으면 어느때든 짧은 기간에 많은 핵무기를 제작, 보유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놓고있다.

더우기 일본은 동맹국이 다른 나라의 핵공격을 받으면 핵무기로 보복해준다는 미국의 《핵우산》까지 쓰고있다.

미국과 1960년에 벌써 핵무기를 탑재한 미군함선의 기항과 령해통과를 묵인하기로 밀약하였다.

오늘도 핵반입을 밀약한 미일군사동맹조약은 의연 가동하고있다.

일본은 사실상 미국의 《핵우산》을 쓰고 이미 핵무기로 만장약되여 있는것이나 다름없다.

바로 이러한 《핵국가》가 비핵타령을 하는것은 격에 맞지 않는다.

일본은 념불을 그만 외우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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