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조선의 수도 평양은 나라의 기계제작공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과 련하기계관리국의 혁신자들을 맞이하여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다.
거리들과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시민들은 평양을 참관하고있는 그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4일 평양체육관에서는 이들을 환영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5일에는 은하수극장에서 은하수관현악단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는 그들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신문, 통신, 방송들도 이들이 세운 위훈을 련일 전하고있다.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과 련하기계관리국의 혁신자들이야말로 최첨단돌파로 조국을 빛내여가는 애국자들이다.
그들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으며 CNC공작기계를 개발하고 생산에서 커다란 공적을 쌓았다.
여러가지 새형의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창안제작하여 조선의 기계제작공업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웠다.
생산공정을 전면적으로 현대화, 과학화하였으며 모든 작업조건과 생산환경이 국제표준기준치에 올라서게 하였다.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함께 작업조건과 생산환경이 개선된 대규모 공작기계생산기지인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에는 로동이 그대로 노래가 되고 기쁨이 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졌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강성국가건설사상, 최첨단돌파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력사적진군길을 개척한 특기할 성과이다.
희천의 소식은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고 지식경제형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