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011년 아시아 16살미만 녀자축구선수권대회가 3일부터 중국의 쟝쑤성 난징에서 진행되고있다.

조선과 중국, 타이, 오스트랄리아, 일본, 남조선팀이 참가하는 선수권대회에서는 전련맹전의 방법으로 승부를 겨루게 된다.

5일에 있은 조선팀과 남조선팀의 경기에서는 조선팀이 남조선팀을 4:0으로 타승하였다.

조선팀은 7일 오스트랄리아팀과 경기를 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