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사대매국적인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에 대한 국회비준을 반대하는 초불투쟁이 확대되고있다.
4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나라당》의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강행처리책동을 규탄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시민사회단체 성원들, 로동자, 농민, 청소년학생들, 가정주부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들과 야당인사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미국과의 협정체결로 그 무슨 리익을 얻을것처럼 요란히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기만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그들은 협정체결은 남조선을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로 만드는것이라고 단죄하면서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협정비준동의안처리에 관여한 자들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그들은 지금까지 민중을 위해 한것이 하나도 없는 당국은 더는 국민을 위한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아 끝까지 싸워 망국적인 《자유무역협정》비준을 막아내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날 부산에서도 초불집회가 있었다.
남조선언론들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을 저지하기 위한 국민적저항의 초불이 전지역에서 타오르고있다.》, 《지난 미국산 소고기수입 때와 같은 규모로 초불투쟁이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있다.》고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