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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의를 짓밟는 파쑈탄압》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정의를 짓밟는 파쑈탄압》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에서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진보세력에 대한 보수당국의 탄압책동이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최근 남조선경찰은 민간항공회사의 한 려객기조종사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 공화국을 찬양한 글들을 올린것을 걸고들면서 그의 집에 뛰여들어 10여권의 도서와 콤퓨터를 압수하고 《출국금지령》을 내리는 등 탄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이 려객기조종사는 여러 나라들을 다니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을 비롯한 우리 공화국의 출판물들을 구입하였으며 절세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과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의 위력을 보여주는 60여건의 글과 동영상을 인터네트에 올렸다고 한다.파쑈광들은 그가 《비행기를 몰고 북에 망명할수 있었다.》고 고아대면서 수사놀음을 벌리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남조선경찰당국은 《싸이버민족방위사령부》를 비롯한 인터네트싸이트들에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들을 올린 변호사와 공무원 등 70여명에 대한 수사놀음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탄압의 대상으로 된 사람들은 인터네트에 《우리 인민의 아버지이고 민족의 영웅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 만세!》라는 구호와 《김정일장군님은 누구실가》라는 제목의 련재글 그리고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글들과 편집물들을 게재하였다고 한다. 지금 남조선파쑈광들은 《싸이버공간에서 북을 찬양하는 사람들중에 공무원들까지 포함된것은 매우 심각한 사태》라고 아우성을 치면서 그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운운하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동경하고 찬양하는 각계의 련북인터네트활동이 날로 강화되는데 당황망조한 파쑈당국은 그에 대한 감시와 탄압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얼마전 괴뢰검찰은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등과 함께 《인터네트에서 북을 찬양하는 표현을 상습적으로 게재하거나 이를 류포시키는 행위를 집중단속할것》이라는것과 해외의 《친북싸이트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페쇄조치 등을 취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하지만 이런 무지막지한 탄압으로써는 우리 공화국에로 쏠리는 남조선민심을 가로막을수 없다.파쑈당국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인민들의 련북인터네트활동은 더욱 활발해지고있다.

지난 시기 련북인터네트활동은 주로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범민련 남측본부, 《한총련》, 진보련대 등 진보적인 단체성원들을 위주로 진행되였으나 최근 그 범위는 대폭 확대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련북인터네트활동참가자들의 66.6%가 일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이다.련북인터네트싸이트와 그 회원수도 날로 늘어나고있다. 인터네트에 실리는 기사편집물의 내용도 보다 구체화되고 풍부해지고있다.이런 속에 련북인터네트활동이 려객기조종사, 공무원들에게까지 파급되고있는것이다.

정의와 량심을 가진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가슴속깊이 간직하고있다. 남녘인민들은 선군의 위력으로 존엄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에서 통일되고 강성번영할 민족의 래일을 보고있다. 그들이 절세의 위인들을 칭송하고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는것은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는 신성한 권리이다. 이것을 짓밟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우리 공화국에로 쏠리는 민심을 가로막고 높아가는 조국통일기운을 말살하기 위한 비렬한 책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파쑈의 칼바람이 아무리 세차도 정의와 진리를 따르는 남조선민심의 지향은 더욱 강렬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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