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11월 7일기사 목록
김일성주석과 일화(401)
   농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가격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42(1953)년 12월 어느날 농업부문의 경험교환회를 몸소 지도해주시였다.

이날 강원도 평강에서 온 한 녀성농민의 토론을 주의깊게 들어주신 주석께서는 동무들의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은 없는가고 물어주시였다.

그는 옷과 신발이 문제라고 말씀올리였다.

당시 농민들이 고무신 한컬레 사자면 쌀 두말을 팔아야 하였다.

주석께서 그를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고무신 한컬레에 얼마 했으면 좋겠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그는 자기 생각에는 쌀 한말 팔아서 고무신 한컬레 사 신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

그의 의견을 너그럽게 받아들이신 주석께서는 전쟁으로 우리 나라에서 목화를 생산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외국에서 사들여온다고 하시면서 천값을 점차 낮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다른 한 농민의 상품값에 관한 의견에 대해서도 즉석에서 그 해결방도를 의논해주시였다.

그날 밤 참가자들은 경험교환회에서 제기되였던 상품들의 값이 각각 절반으로 내려갔다는것을 온 나라에 알리는 방송을 듣고 놀라움과 격정에 휩싸였다.

주석께서는 평범한 농민들이 올리는 의견을 그대로 받아들이시여 나라의 상품값으로 정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