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시안의 여러 급양봉사단위들에 치즈료리 퐁뒤가 출현하여 봉사부문 일군들과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제품을 개발한 중앙료리학원 교원 김미영(녀자, 30살)은 이 료리는 맛과 영양가가 높은 새로운 치즈료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퐁뒤는 스위스의 이름난 전통료리로서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 보급되였다.
퐁뒤료리를 만들자면 스위스치즈와 같은 소젖으로 만든 치즈와 흰포도술 등이 있어야 하기때문에 원가가 많이 들었다.
그래서 거듭되는 실험과 분석조사끝에 수입에 의존해야만 하는 원자재대신 조선에서 다량생산되는 염소젖치즈와 대동강맥주로 우리식의 퐁뒤를 만들어냈다.
만드는 방법을 보면 염소젖치즈에 대동강맥주를 두고 70~85℃의 온도에서 녹인 후 마늘즙, 후추가루, 농마가루, 꿀(또는 사탕가루)로 맛을 돋군다.
이렇게 가공한 퐁뒤는 맛과 색갈, 향기를 비롯한 질적지표들이 다른 퐁뒤에 비할바없이 우수할뿐아니라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입맛을 돋구어준다.
또한 소화흡수가 잘되고 위궤양, 콩팥염, 순환기계통질환의 예방과 치료,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촉진에 매우 효과적이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음식감의 제한을 받지 않으며 부대설비를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식당이나 가정들에서 쉽게 만들어 리용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