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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로동당 부대변인 당국의 부당한 등록금정책 규탄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부대변인이 4일 당국의 부당한 등록금정책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지난 5년동안 전지역의 대학들에서 모두 6,550여억원의 등록금을 더 받은 사실이 드러난데 대해 언급하였다.

대학들이 재단의 리익금 등을 빼버리거나 적게 등록하는 식으로 회계를 조작하여 등록금을 폭등시켜왔다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나타난 현실은 등록금을 낮추는것이 결코 불가능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한나라당》이 반값등록금공약을 집어던지고 얼마전에는 보잘것없는 정도의 장학금지출안을 그 무슨 등록금인하를 위한 대책안으로 들고나왔다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론평은 당국이 등록금문제해결에 조금도 도움을 주지 않는 장학금지출안따위를 당장 포기하고 옳바른 대책안을 내놓을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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