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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신문 사회주의의 승리는 력사의 필연이다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발표 17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신문 《우니다드 나씨오날》 10월 31일부가 《사회주의의 승리는 력사의 필연》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대중은 자기들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시켜줄수 있는 새로운 사회제도를 갈망해왔으며 그를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그 결과에 사회주의가 출현하였다.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숭고한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이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대하여 렬거하고 이것은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한 반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1992년 4월 세계의 70개 공산당,로동당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당들이 서명한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발표되였다.

이것은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을 기화로 《사회주의완전종말》을 꿈꾸던 제국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새로운 궤도에서 전진시켜나가도록 한 력사적계기였다.

오늘 평양선언에 서명한 정당들의 수는 무려 270여개로 늘어났다.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해나가는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사회주의위업은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전진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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