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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극 《량산백과 축영대》 관람자들 격찬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 공연이 허이룽강성과 랴오닝성의 여러 도시에서 여러차례 진행되였다.

공연을 관람한 중국 동북지역의 각계층 인사들과 시민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저저마다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랴오닝성당 선전부 부부장은 공연은 중조친선관계를 더욱 두터이하고 예술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랴오닝성 문화청장은 가극에는 중국인민의 감정이 진실하게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조선예술인들의 창조정신을 따라배우겠다고 강조하였다.

랴오닝성 문화청 부청장은 출연자들의 뛰여난 재능에 감탄을 표시하였다.

선양시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은 공연을 보니 과연 듣던바 그대로 최고의 최고이다, 관현악과 매력적인 방창, 생동한 무용, 립체감이 있는 무대미술 등이 완벽하다고 말하였다.

다칭가극원 무대미술가 왕중광은 조선의 예술인들이 노래와 무용, 관현악뿐아니라 무대조명과 미술, 장치, 지어 무대전환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창조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피터 키드는 가극이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면서 이렇듯 멋있는 가극이 영국이나 미국, 이딸리아, 스위스와 같은 나라들에서 공연되면 대절찬을 받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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