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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와 이딸리아에서 큰물피해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타이에서 큰물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이 나라 정부는 4일현재 큰물로 인한 사망자수가 442명으로 늘어났으며 300만여명이 피난하였거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수도의 북부지역이 물에 잠겼으며 시민들에게 소개령이 내려졌다.

내륙지대들에서는 수백개의 공장이 침수되였다.

이딸리아의 북부지역에서도 최근 무더기비가 내려 큰물피해를 입었다.

큰물로 4일현재 6명이 목숨을 잃고 여러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2명이 부상당하였다.

수백채의 살림집과 상점들이 물에 잠기고 학교들이 문을 닫았으며 다리들이 무너지고 도로들이 차단되여 자동차운행이 마비상태에 빠지고 렬차운행이 중지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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