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일고있다.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에서는 련하기계들과 구성공작기계공장의 CNC설비들을 기본으로 하여 이루어진 기관생산공정들을 갖추어놓았으며 주조공정,형단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대형보링반을 비롯한 기계설비들의 현대화를 실현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현대화된 주물공정과 압축기생산공정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면서 열처리공정조종의 콤퓨터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평양326전선공장에서 부문별생산공정들에 대한 콤퓨터조종을 실현한 성과에 토대하여 전반적인 생산공정에 대한 통합조종체계완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량책베아링공장의 기술개건사업이 높은 수준에서 다그쳐지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 평양베아링공장 등 여러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많은 기술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