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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위,중앙군사위 련하기계의 로력혁신자들을 위하여 연회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는 8일 CNC공업화에 이바지한 련하기계의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최영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최태복,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 최룡해, 태종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우동측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 당중앙위원회 위원들,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 국방위원회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우리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높이 받들고 CNC공업화에 이바지한 련하기계의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이 초대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의 구면친구, 친근한 길동무라고 정답게 불러주시며 늘 마음에 두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련하기계의 로력혁신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았다.

몸소 현지에 찾아가시여 CNC공업화에 이바지한 련하기계개발자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하시며 친히 평양에 초청하시여 환영군중대회와 연회, 여러 단위 참관과 공연관람, TV방송야회 그리고 이미 막을 내렸던 은하수10월음악회공연관람도 특별히 조직해주시였으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선물도 안겨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또다시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이 주인이 되여 련하기계의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을 축하해주고 잘 대접하여주라고 하시였다는 말씀을 전달받은 연회참가자들은 뜨거운 격정에 겨워 눈물을 흘리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나라 CNC공업화의 력사는 당의 혁명력사라고 하면서 사람들이 CNC라는 말조차 모르고있던 16년전 4월, 장군님께서는 련하기계와 첫 상봉을 하시고 조국번영의 새로운 구상을 펼쳐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날의 불씨가 최첨단불길로 타오르기까지에는 어버이장군님의 눈물겨운 추억이 어리여있다고 하면서 눈보라강행군길을 헤치시던 그날로부터 10여년세월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에 의해 나라의 경제가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의 높은 단계에 이르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 아니시면 우리가 어찌 CNC기술의 세계적패권을 틀어쥐고 무인화를 실현하는것과 같은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으며 새 세기 산업혁명을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고 하면서 장군님의 사랑이고 장군님의 심장과 잇닿아있는 련하기계는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바꾼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럼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련하기계개발자들은 자신의 구상을 받들고 간고한 초행길을 개척하면서 소문없이 큰 공적을 세웠다고 분에 넘치는 평가와 최상최대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고 말하였다.

련하기계개발자들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진군길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심장깊이 새기고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패권을 틀어쥐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있었다.

연회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새 세기 산업혁명의 선구자로서 최첨단돌파전에서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의 친근한 길동무로 살며 투쟁할 참가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속에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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