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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로씨야가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다.북깝까즈련방구의 여러 지역에서 단행된 테로 및 극단주의단체들에 대한 특수작전들이 그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내무상은 북깝까즈지역에서의 반테로투쟁실태자료를 통보하였다.그에 의하면 특수작전결과 지난 9개월동안에 북깝까즈련방구에서 테로성격의 범죄건수가 40.8% 줄어들었다. 364명의 비법적인 무장부대성원들과 그 공모자들이 체포되였고 테로수단들이 보관되여있던 90여개의 기지와 297개의 비밀무기고가 적발되였다.

지난 10월 모스크바교외의 쏠네츄노고르스크구역에서 국제수배대상이며 테로를 비롯한 중범죄 및 특대형범죄를 감행한 극단주의단체우두머리가 체포되였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까바르지노-발까리야공화국의 띠르니아우즈시에서 악당그루빠가 숙청되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올해초 로씨야의 수도 모스크바의 도모제도보국제비행장에서 류혈적인 테로사건이 발생하였다.여러 나라 언론들은 이 테로범죄가 로씨야에서 민심을 소란시키고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하려는 불순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하면서 테로분자들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로씨야정부는 류혈적인 테로사건을 계기로 이미 제정된 반테로법들을 보다 구체화하고 주민들에게 법질서들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구하였다. 특히 반테로투쟁에서 내무성과 특수기관들사이의 협력에 힘을 넣도록 하였다.

로씨야의 메드베제브대통령은 로씨야련방법 《경찰기관에 대하여》가 발효된 후 처음으로 열린 내무성 참의회회의에서 《로씨야경찰기관의 가장 중요한 과제들중의 하나는 공격적이며 비타협적으로 범죄와의 투쟁을 벌리고 기동수색과 예방활동을 질적으로 개선하며 범죄해명건수를 늘이는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명백한것은 테로성격의 범죄를 저지시키기 위한 준비단계에서 내무성과 특수기관들사이의 협력수준을 높여야 한다는것이다, 폭발물과 폭발장치절취통로를 없애기 위한 사업에 특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 북깝까즈지역에서 법질서를 보장하고 지하테로망을 숙청하기 위한 련방안전국과의 공동사업이 의연 절박한 과제로 남아있다, 운수수단과 대중집합장소들에서 안전을 보장하자면 또한 경찰기관 일군들이 자기의 직무에 대한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 우리 사회는 내무기관들의 사업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고대하고있다라고 언급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는 반테로법들을 정비하는 사업을 적극화하였다.테로범죄가 가장 우심한 북깝까즈련방구의 여러 지역들을 대상으로 테로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도록 하였다.

까바르지노-발까리야공화국과 다게스딴공화국은 련방구의 그 어느 지역보다 범죄발생률이 높은 지역으로 되고있다.이로부터 정부는 이 지역들에 테로방지를 위한 그루빠를 새로 내오거나 이미 있는 그루빠에 인원을 더 보충하도록 하였다.

정부의 조치에 따라 이 지역의 내무군그루빠에 약 6,000명의 군인들이 파견되였다.다게스딴에는 악당들과의 투쟁을 위해 약 7,000명의 법보호기관 일군들로 구성된 그루빠가 새로 나왔다. 이곳에는 국가반테로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2010년부터 국가반테로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끄는 기관간실무그루빠가 조직되여 활발히 사업하고있다.

로씨야정부는 반테로작전과정에 이 사업에 동원된 성원들이 안전보장에 특별한 주의를 돌려 인원손실을 최대한 줄이는데 신중성을 부여하도록 하고있다.

정부는 용감성과 영웅주의를 발휘한 군인들과 그의 가족들에 대한 국가표창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하는 극단주의자들과 테로분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끊임없는 노력에 국제사회는 공감을 표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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