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가 5일 한 외교석상에서 식민주의세력을 반대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지금 식민주의세력이 나라들사이에 불화를 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기만전술에 매여달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적들의 책동을 그대로 두면 세계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자주적인 나라들이 단결하여 식민주의자들의 기만술책을 시초에 짓뭉개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