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지난 10월 괴뢰집권자가 미국행각때 읽은 연설문과 발언문이 모두 미국이 써준것이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당시 미국주재 괴뢰대사관이 워싱톤에 있는 연설문전문업체에 4만 6,500US$를 주고 미국회합동연설문, 백악관발언문 등의 초안작성과 수정을 맡겼다고 한다.
이것이 그대로 괴뢰집권자의 연설문, 발언문으로 되였다.
그가 《자유무역협정》이 그 무슨 큰 성과라도 가져올듯이 요란스레 떠들고 미국과의 군사동맹강화를 력설하며 동족대결을 계속 추구할것을 맹약한것은 결국 미국의 각본에 따른 굴욕적추태였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괴뢰정부의 고위관계자는 《더 호소력있는 연설을 하기 위해 미국업체의 조언을 받는것이 관행》이라느니 뭐니 하는 얼빠진 소리를 줴쳤다.
상전이 시키는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괴뢰당국이야말로 미국이 조종하는 꼭두각시라는것이 이번 사실을 통해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