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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품생산을 다그치고있는 각지 공장들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공업과 식료일용공업부문의 공장들이 소비품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

9월방직공장과 함흥모방직공장에서는 설비의 가동률을 높이고 기술을 끊임없이 혁신하면서 일반천과 비날론천생산을 높이고있다.

해주, 개천직물공장에서도 설비마다 만부하를 걸고 생산을 다그치고있으며 선교, 강계편직공장 등에서는 여러가지 색갈의 뜨개옷을 많이 만들어내고있다.

평양방직기계공장과 평양기료품공장, 신의주방적기계공장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직, 편직공장들에 설비와 부속품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

평양,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신발공장들에서는 갖가지 형태의 신발을 만들어내기 위한 새 제품개발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 좋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과 평양곡산공장, 평양일용품공장, 신의주법랑철기공장에서는 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중요지표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다.

강계, 청진기초식품공장과 수성천종합식료공장 등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자체의 원료원천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영양가높은 식료품들과 자기고장의 특성에 맞는 인민소비품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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