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진행되는 국제축구련맹 2014년 월드컵경기대회 참가를 위한 아시아지역 3단계예선 3조에 속한 조선팀과 일본팀사이의 경기가 내외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있다.
9일 기자와 만난 축구전문가이며 체육과학원 체육과학연구소 연구사인 교수,박사 리동규(남자,75살)는 두 팀사이의 경기가 매우 치렬하게 벌어질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는 두 팀은 다 같이 지난번 월드컵경기대회에 아시아를 대표하여 참가하였던 실력이 높은 팀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팀은 11일에 우즈베끼스딴팀과 경기를 하고 15일에는 평양에서 일본팀과 대전하게 된다.
매 팀들에게 있어서 이 경기들은 다음단계 진출을 위한 결정적인 경기들로 될것이다.
1975년 6월에 있은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한 예선경기에서 조선팀이 일본팀을 1:0으로 이긴것을 비롯하여 두 팀은 지난기간 도합 16차례나 대전하였다.
특히 두 팀은 평양에서 3차례의 국제축구경기를 진행하였는데 그중 2차례의 경기는 각각 0:0을 기록하였으며 1989년 6월에 있은 월드컵경기대회 참가를 위한 아시아지역 예선경기에서는 조선팀이 2:0으로 이겼다.
계속하여 그는 앞으로 벌어질 경기들에서 조선선수들이 완강한 투지와 높은 집단력을 발휘하고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려나간다면 좋은 성과를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