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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가극《량산백과 축영대》 초대공연
(베이징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가극 《량산백과 축영대》초대공연이 9일 베이징의 세기극원에서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리창춘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류옌둥 국무위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리위엔차오 조직부장, 리지나이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 문화부장 차이우를 비롯한 중국당과 국가, 군대 간부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는 원작의 요구를 충분히 구현하고 높은 예술성을 보장함으로써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리창춘은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공연대를 보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릴것을 부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곡과 가사, 무대배경, 배우들의 연기 등이 훌륭하다.

공연의 마지막장면은 관중들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녀주인공이 노래를 정말 수준있게 잘 부른다.

무용은 착상이 기발하고 형상이 신통하다.

류옌둥은 가극세계에 저절로 끌려들어갔다, 배우들의 진실한 연기와 조화로운 음악에 심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리위엔차오는 공연이 정말 훌륭하고 성공적이며 높은 예술수준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중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반영하였다고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차이우는 외국예술단체의 공연을 이렇게 많은 중국의 당, 국가, 군대 간부들이 관람하기는 처음이다,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공연이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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