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를 한철 문화성 부상, 서호원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예술교육기관 교원, 학생들이 관람하였다.
에드와르드 뻬뜨쥐크 주조 뽈스까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이 함께 보았다.
연주가들은 피아노3중주 《고향의 밤》, 바이올린독주 사라사데《카르멘》 등을 높은 예술적기교로 형상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