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이르는곳마다에서 지식으로 경제가 활기있게 상승하고 과학기술로 나라의 면모가 달라지게 하는 지식경제화의 새로운 광경이 펼쳐지고있다.
CNC공작기계들이 바다처럼 펼쳐져있는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 그리고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대동강타일공장, 두단오리공장 등 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산업미를 자랑하는 공장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최첨단급생산흐름선들이 뻗어가고 소음이 없는 현장에서 넥타이를 매고 유리창을 보며 기계를 조종하는 새 산업풍경은 기름묻은 옷을 입어야 로동계급이라고 하던 이야기가 이미 옛말로 되여버렸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것은 경제활동의 모든 분야가 지능로동에 의거함으로써 육체로동과 정신로동의 차이를 없애여 로동이 그대로 노래로 되는 문명시대를 안아올 조선로동당의 리상이 낳은 훌륭한 결실이다.
이 땅에서 이룩된 전변은 새 세기 산업혁명의 력사적진군길에서 개척한 특기할 성과이며 이 중심에는 자강도의 로동계급이 서있다.
자강도의 로동계급은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공정을 전면적으로 현대화, 과학화하였으며 강성국가의 체모에 맞는 생산방식인 무인화공정을 새롭게 훌륭히 꾸리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은 기발하게 착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여 모든 작업조건과 생산환경이 국제표준기준치에 당당히 도달한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대규모의 공작기계생산기지를 희한하게 일떠세웠다.
그들은 어려운것도 부족한것도 많았지만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현대적인 설비들과 재료들을 개발하여 강성국가건설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첨단기술에 끊임없이 도전하여 기어이 자기것으로 만들어놓고야마는 야심, 당당한 실력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련하의 정신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지적정신, 지적의지가 준것이다.
오늘 조선인민은 공화국을 지식으로 앞서나가고 지식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빛내여나가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달려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