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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축구경기장 새로 개건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청춘거리에 자리잡은 서산축구경기장이 훌륭히 개건되였다.

경기장에는 종전의 자연잔디를 대신하여 여러가지로 우월한 인공잔디가 펼쳐졌으며 현대적인 전자득점판, 실시간동화상현시판이 설치되였다.

관람석과 심판원실, 의료검사실 등도 새롭게 꾸려졌다.

체육시설관리국 부국장 리영철(남자, 47살)의 말에 의하면 개건된 경기장에서는 앞으로 그 어떤 국제, 국내축구경기들도 원만히 진행할수 있다.

2만 5,000여개의 관람석을 가진 서산축구경기장은 주체77(1988)년에 완공되였다.

지난기간 경기장에서는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한 예선경기(1992.6), 북과 해외동포청년학생통일체육경기(1992.8), 평양-남포통일마라손대회(2005.11)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체육경기와 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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