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권단체련석회의와 《정리해고, 비정규직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의 뻐스》가 9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경찰의 반인권적인 폭압행위를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지난 10월 경찰이 한진중공업사태와 비정규직문제의 해결을 위한 투쟁에 참가하려고 부산의 영도조선소로 가던 사람들의 앞을 막고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경찰들은 군중을 향해 물대포를 쏘아대고 폭압장비들을 휘두르며 무차별적인 련행에 돌아쳤다.
올해에 들어와 경찰의 폭압이 더욱 극심해지고있다.
《자유무역협정》반대와 등록금문제해결을 웨치는 군중에게 물대포, 최루액을 쏘아대고 지어 거리에서 저들의 폭행에 항의하는 사람들까지도 《공무집행방해》에 걸어 끌고가는 란동을 저질렀다.
회견문은 이러한 사실을 밝히며 경찰의 이 모든 반인권적인 폭압행위가 권력의 비호밑에 감행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얼마전에는 경찰청장이 물대포, 최루액사용이 무리한것이 아니라고 강변하며 보다 강경한 진압명령을 내렸다고 회견문은 밝혔다.
회견문은 경찰이 자기의 죄과에 대해 사과하며 반인권적폭압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