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가 7일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훌륭한 관계는 세계평화를 담보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은 조로 두 나라 인민들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지금 국제정세는 조선의 핵무기를 파괴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로골적인 책동으로 하여 매우 긴장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은 해마다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림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협하고있다.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와 핵무기를 철수할것을 주장한다.
조로수뇌상봉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였다.
또한 세계평화를 수호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