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2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일본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릴것을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일본이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고립된 상황에 직면》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조선을 중심으로 한 여러 나라의 외교활동이 활발해지고있는데 대하여 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독 일본만이 조선과의 그 어떤 쌍무적 및 다무적협상에도 참가하지 못하고있다.
일본은 현재 침묵과 무표정으로 동북아시아정세발전을 관망하고있는 상태이다.
일본이 이러한 처지에서 벗어나자면 조선과의 관계를 시급히 개선해야 할것이다.
일본은 지난 시기 고이즈미의 조선방문을 계기로 조일평양선언을 채택하였던 전례를 살려 고위급대표단들의 래왕과 접촉을 통해 조선과 화해하고 배상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
그것만이 일본이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고립을 면하는 유일한 방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