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부대변인이 10일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집권자의 측근으로 교체하려는 괴뢰당국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괴뢰당국은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경기지방경찰청장 리강덕을 내정하였다.
이자는 집권자의 사조직인 영포회의 대표적인물로서 이전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있다.
론평은 이번 서울지방경찰청장 내정은 국민과의 의사소통을 완전히 거부하고 폭압을 강화할 의도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당국이 아무리 측근들을 동원해도 결코 국민을 이길수 없다고 하면서 서울지방경찰청장 임명책동을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