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북남천도교인들의 공동시일식이 13일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교당에서 진행되였다.
공동시일식에는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일군들과 남조선 천도교중앙총부대표들 그리고 평양시안의 교인들이 참가하였다.
공동시일식에서 설교자는 백수십년의 천도교력사에는 동귀일체의 전통이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하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고수리행은 온 민족의 단합이자 천도교의 동귀일체이며 평화이고 통일이라고 하였다.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고 천도교의 리념을 귀중히 여기는 동덕들이라면 북남공동선언을 부정하는 온갖 반통일적행위를 반대하여 적극 투쟁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승리는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천도교인들에게 있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하루빨리 조국이 통일되여 천도교의 리념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