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13일 진보세력의 단결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전태일렬사가 분신자살로 미국의 식민지략탈과 독재통치의 착취에 항거한 때로부터 41년이 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당시 그의 항거정신은 로동자들을 단결시키고 각계층의 련대기운을 드높여주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단결된 투쟁만이 반동의 철쇄를 짓부실수 있다고 성명은 언명하였다.
성명은 로동계급과 모든 진보세력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실천투쟁을 통해 결사의 의지로 뭉쳐 반보수대련합을 구성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광범한 민중의 단결된 힘이 있는 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