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창광거리에는 조선우표전시관이 자리잡고 있다.
수백㎡의 연건평을 가진 전시관에는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발행된 5,700여종의 우표들이 주제별로 전시되여있다.
주체35(1946)년 3월 12일 조선에서 처음으로 발행한 우표 《삼선암》과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 풍습, 자연, 지리, 동식물, 체육, 국제사변들을 담은 우표들, 각종 기념봉투, 엽서, 축하장 등이 있다.
전시관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것은 2003년 세계최우수우표선발추첨경연과 1993년 《92우표세계컵쟁탈경기》 등 국제무대에서 받은 특등컵을 비롯한 우승컵들과 메달, 상장들이다.
전시관에서는 국가에서 발행한 우표들을 해마다 전면적으로 보여주는 전시회와 우표소개 및 판매 등 여러가지 활동들을 진행한다.
민족의 자랑으로 이름 떨치는 조선우표들을 보기 위하여 이곳을 찾는 근로자들과 해외동포들, 세계 여러 나라 우표애호가들, 수집가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다.
최근년간에만도 3만 7,000여명의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이곳을 찾았다.
전시관은 주체92(2003)년 9월에 개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