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상원떡갈나무는 조선의 황해북도 상원군 대동리에 있는 천연기념물이다.
1800년경부터 자란 이 나무의 높이는 11.7m, 뿌리목둘레는 2.6m, 가슴높이둘레는 2.3m, 나무갓너비는 14m정도이다.
나무는 2.2m높이에서 2개의 큰 가지로 갈라지고 그우로 다시 5개의 가지가 돌려붙어 나무갓이 넓은 우산모양을 이루고있다.
나무껍질은 검은 재색이고 닭알모양의 굳은 껍질열매(도토리)는 9~10월경에 여문다.
상원떡갈나무는 200여년 자란 나무로서 떡갈나무의 생태연구와 최대나이를 결정하는데서 의의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