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총정치부 주임인 리지나이가 15일 평양도착 서면연설을 발표하였다.
그는 서면연설에서 중국인민과 군대를 대표하여 조선인민과 군대에 진심으로 되는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맺어주시고 가꾸어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후진타오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는것을 기쁜 마음으로 보고있다.
최근년간 두 나라 고위급 호상방문이 활발히 진행되고 친선협조관계발전 등 일련의 문제와 관련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다.
내가 이번에 대표단을 인솔하고 조선을 방문한것은 두 나라 당과 군대 령도자들이 이룩한 공동인식을 관철하고 두 나라 인민, 특히 군대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에 새로운 공헌을 할것이다.
조선인민과 군대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여러 분야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