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총정치부 주임인 리지나이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 고위군사대표단이 16일 평양시예술인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과 대장 박재경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 류훙차이, 대사관 국방무관 쑨옌펑, 대사관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합창 《조선청년행진곡》, 혼성2중창과 합창 《여기가 내 사는 조국이여라》, 녀성6중창과 합창 《군가에 발을 맞추자》, 민족무용 《부채춤》, 타프춤 《샘물터에서》를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돌진하는 조선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완강한 투쟁기풍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TV련속극 《마오안잉》 주제가, 《붉은녀성중대의 노래》, 《군항의 밤》, 《우리는 큰길로 걸어간다》 등의 중국노래들도 무대에 올랐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