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팔레스티나민족당국의 한 고위관리가 14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당국의 부당한 차별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최근 이스라엘당국이 동부꾸드스에서 살고있는 팔레스티나인들에게 부과하는 세금을 대폭 올리기로 한것은 그들의 생활을 더 어렵게 만들어 동부꾸드스에서 아랍인들을 완전히 내몰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팔레스티나인들에게서 빨아들이는 세금이 유태인들에 비해 4배나 높다고 까밝히고 그는 이러한 차별적인 조치를 당장 철회할것을 이스라엘당국에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