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관광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한데 따라 나라의 명승지들에 대한 외국손님들의 관광열기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올해 금강산국제관광특구를 내옴에 대한 정령이 나오고 특구법이 채택된후 6월부터 11월사이에 금강산으로는 수많은 외국손님들이 찾아왔다.
중국랴오닝성 당 및 정부대표단, 평양-시안국제항로에 의한 중국관광단,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훈련함선편대 지휘성원들이 금강산을 유람하였다.
해상을 통한 라선-금강산시범국제관광도 있었다.
중국, 로씨야, 프랑스,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기자들이 시범관광을 취재하기 위해 동승하였다.
관광단성원들은 조선의 동북단 라선시에서《만경봉》호를 타고 조선동해를 유람하면서 금강산에 도착하였다.
관광은 해상과 지상이 결합되고 명산과 그 일대의 황홀경을 바다와 땅에서 다 볼수 있어 손님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전세기에 의한 시범하얼빈-금강산국제관광도 조직되였다.
관광단성원들은 구룡연, 신계사, 삼일포, 해금강일대를 돌아보았다.
특히 이름난 명소인 구룡폭포는 경치의 아름다움과 함께 이곳에 깃든 전설들에 대한 강사의 유모아적인 해설로 손님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칠보산관광렬차 개통식을 마치고 렬차로 조선의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역을 걸쳐 관광지에 도착한 중국관광단은 칠보산의 내칠보, 외칠보, 해칠보 명소들을 돌아보았다.
평양-상하이국제항로에 의한 중국의 첫 상하이지역관광단은 만경대를 방문하고 주체사상탑, 개선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평양지하철도, 우의탑 등을 참관하였다.
평양-하얼빈국제항로에 의한 1차중국관광단도 국제친선전람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판문점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
조선의 명승지들과 참관지들에 대한 국제적관심은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아시아태평양려행사는 래년에 백두산, 금강산 등에 대한 관광을 계획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