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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의 자랑 고려자기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청자기를 비롯한 90여점의 조선도자기공예품이 지난 10월 2011중국징더진국제도자기박람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 공훈예술가 임경익(남자, 54살)의 말에 의하면 박람회에 참가한 각국의 대표들과 참관자들, 애호가들속에서는 조선의 도자기가 세계적인 수준이다, 고려청자기와 각종 도자기공예품들을 보고 매혹되였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그들은 자기들의 고장에서도 조선도자기전시회를 조직할 의향을 표시하였다.

고려자기가 세상사람들의 커다란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는것은 그 종류가 다양하고 형태와 색, 무늬가 독특하며 아름답기때문이다.

고려자기의 류형은 바탕색을 기준으로 할 때 청자기, 백자기, 검은자기, 밤색자기, 진홍자기 등으로 갈라 본다.

장식기법을 기준으로 보면 돋을 무늬자기, 뚫음무늬자기, 굵은 무늬자기, 상감자기 등으로 나눈다.

고려시기 전반기에 널리 보급된것은 비색청자와 상감청자이다.

당시 이 청자들은 대량적으로 생산되였으며 질적수준에서도 우수한 예술품에 속하였다.

세상사람들이 보물로 여기는것도 바로 비색청자와 상감청자이다.

청자밖에도 백자가 활기를 띠고 제작되여 고려자기의 이채를 돋구어주었다.

조선민족의 자랑인 고려자기는 오늘도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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