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원진욱이 12일 단체관계자들에 대한 검찰의 폭압을 규탄하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그는 검찰이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통일애국인사인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리규재와 전 사무처장 리경원, 전 선전위원장 최은아에게 《보안법》위반이라는 터무니없는 죄를 들씌워 중형을 구형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온 겨레의 통일념원에 대한 도전이며 자주통일운동을 억누르려는 정치적탄압이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현 《정권》이 합법적인 통일애국활동을 《불법》, 《리적행위》로 날조하여 내린 이번 구형을 인정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7.4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정신에 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범민족적인 통일국가를 세우기 위하여 활동하는 공개적이고 합법적인 통일운동단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단체가 당국의 그 어떤 탄압속에서도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와 함께 손잡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해 계속 싸워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