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의 흥남가스화1계렬공사가 완공되여 비료생산을 시작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건설자, 지원자들은 수십년세월 층층으로 굳어진 수백만㎥의 낡은 기초를 통채로 들어내고 방대한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와닥닥 끝냈으며 건축물공사와 설비장치물제작, 조립공사를 동시에 벌리였다.
설비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되였을 때에는 첨단설비들을 손색없이 만들어 설치함으로써 10년이상 걸려야 한다던 어렵고 방대한 1계렬공사를 2년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완공하였다.
조업식이 17일에 진행되였다.
내각총리 최영림, 내각정치국 국장 전병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내각부총리 리무영,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 성, 중앙기관, 도,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종업원, 건설자들, 지원자들이 조업식에 참가하였다.
곽범기는 조업사에서 가스화1계렬의 성과적완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애국헌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주체비료생산공정을 일떠세우는 과정을 통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우월성과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이 힘있게 과시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새로 조업한 생산공정을 만부하로 돌리며 가스화2계렬공정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함남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