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의 2.8비날론련합기업소 수평방사, 섬유공정이 현대화되였다.
수평방사, 섬유생산공정이 훌륭히 개건됨으로써 질좋은 비날론이 대량생산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졌다.
기업소 로동계급과 건설자들은 몇년이 걸려야 한다던 수평방사에 의한 비날론생산공정건설을 불과 1년남짓한 기간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조업식이 1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총리 최영림, 내각정치국 국장 전병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내각부총리 리무영,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 성, 중앙기관, 도, 련관단위 일군들, 2.8비날론련합기업소 종업원, 건설자들, 지원자들이 조업식에 참가하였다.
곽범기의 조업사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수평방사에 의한 비날론섬유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질좋은 비날론솜을 생산하게 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평생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비날론공업발전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여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온 나라에 비날론폭포의 대경사가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함남의 정신력, 함남의 기질, 함남의 창조력으로 비날론을 비롯한 화학제품생산과 기업소의 현대화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새 세기 산업혁명의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