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학교원들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들은 새형의 타빈날개에 대한 연구사업을 벌려 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에서는 뜨락또르가 논밭에 들어가 제자리들춰갈이, 마른써레, 수평고르기를 한번에 할수 있는 종합논토양관리기계를 제작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들은 현장기술자들과 합심하여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에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그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고온공기연소가열로 랭각계통의 현대화와 두단오리공장 생산 및 경영활동의 콤퓨터화를 실현하였으며 금속공업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합금강생산공정도 확립하였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는 구강치료에 효과적인 치약을, 평양기계대학의 교원들은 평양양말공장의 생산장성에 필요한 양말포장기들을 만들어내놓았다.
이밖에 평양철도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 희천공업대학, 김제원해주농업대학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교원들도 지식경제형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생산현장에서 과학연구사업을 벌리고있다.(끝)